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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이 아닙니다. 정말 내장이 찢기는거 같아요. 정말 제발이지 마법의날 주기가 코믹만 비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구라안까고 맨날 코믹떄....... 피곤도 쩌는데 배도 아프고 짜증도 나고 컨디션도 쥐약. 결국엔 코믹 끝나고 좀 폭팔한 듯 합니다. 억지부린거 죄송합니다 사토언니. 결국 오자마자 속도 비어있는데 토해냈습니다. 근데 쿠키 먹은것도 먹은거라도 고스란히 나오더라. 일마고는 정말로 가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피곤하기도 하고, 이 컨디션으로 가기엔 정말 영 아닌거 같아서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마침 예약인원보다 한명 많은 상태라 아웃. 보통 아파도 울진 않는데 ㅡㅡ;; 어휴 쪽팔려. 뭐 사실 일마고 자체에 좀 화나는 일도 있었고 못가는게 서럽긴 했었습니다만[][] 뭐 어쨌튼 가봤자 고기도 못먹구 본전도 못뽑고 더 속 뒤집어지느니 안가는게 낫다고 판단 ㅡㅜ... 아오 부러워라... 염장은 그냥 이따 포스팅 올라오는대로 감상할래요. 걷는데 현기증나서. 정말 이런 적은 없는데 생각해보면 6월부터 계속 쉬지않고 달린 탓 인지, 몸이 상당히 쇠약해졌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저저번엔 노래방에서 휘청댔었군요 으악; (6월달엔 강철체력이라고 며칠 밤새도 끄떡없었는데, 요새는 하루도 제대로 못새고 그대로 아웃인걸 봐도 확실히 여름때보단 체력이 떨어진듯 합니다 ㅡㅡ;; 어휴; 그때는 확실히 알람 맞춰놓으면 딱딱 일어났는데 ㅡㅡ 요샌 알람이 울리든 말든 진짜 죽은듯이 자서.) 좀 건강에 위험한게 아닐까 싶어서 개솔직하게 오늘 코믹다녀왔다고 이야기하고 여태까지 일을 이야기 해보니 엄마가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랍니다. 사실 최근에 운동을 시작한 이유도 다이어트 탓도 있지만, 워낙 체력이 딸리다보니 좀 시작한건데 그래도 이모양이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좀 쉬어야 할까. 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긴 싫어. 랄까 어쨌튼 좀 누워서 자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모로 반가운 사람도 많이 만나서 후기 좀 거창하게 쓰려고 헀는데; 인평이라거나 그런건 좀 몸이 좋아지면 쓰겠습니다. 뱌뱌. (+) 이번 일로 일마고는 제 인상에 정말 안좋은 가게 워스트로 뽑혔습니다.ㅡㅡ 보통 이런 말은 안하는데, 아무리 가게가 붐비고 잘나가는 가게이긴 해도 손님에게 지킬 예의는 있는 겁니다. 물론 예약을 계속 수정한 저희도 잘못이 있고 그만큼 짜증나는건 이해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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